충북 오후 4시까지 1113명 확진…1주일 전보다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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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113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419명)보다 306명, 1주일 전인 14일(1천254명)보다 141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82명, 제천 166명, 청주 165명, 진천 147명, 충주 123명, 옥천 96명, 영동 64명, 증평 60명, 괴산 51명, 보은 41명, 단양 1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8만8천45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82명, 제천 166명, 청주 165명, 진천 147명, 충주 123명, 옥천 96명, 영동 64명, 증평 60명, 괴산 51명, 보은 41명, 단양 1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8만8천45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