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3천명 의정부서 투쟁 결의대회 입력2022.08.19 17:46 수정2022.08.19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회원들이 19일 의정부시에서 근로기준법 준수와 불법 고용노동자 관리 감독 강화를 주장하며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3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구호를 외치는 등 결의대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의정부 버스터미널까지 약 2km 구간 행진에도 나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제21회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다음달 3일부터 나흘 동안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경관단지에서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부산농업, 도시에 치유를 담다’라는 주제로 ... 2 경남 여성창업 컨설팅·창업 공간 지원 경상남도는 올해 여성 예비창업자 수요를 반영해 창업 아이템 구체화, 상권 분석, 홍보 마케팅,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창원·김해새일센터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공유 사무실, 제... 3 경북·경제진흥원 중장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5일부터 중장년 구직자 면접비를 지원한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가 경북 내 중소·중견기업(제조업·요양병원·사회복지기관) 면접에 참여하면 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