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 무례한 언사에 '담대한 구상' 왜곡…매우 유감" 입력2022.08.19 11:08 수정2022.08.19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통령실 "北, 무례한 언사에 '담대한 구상' 왜곡…매우 유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전대 최대승부처 호남대첩 D-1…'어대명' 쐐기냐 균열이냐 '텃밭' 권리당원 42만 표심 주목…최고위 주자들 순위싸움 치열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독주가 이어지고 ... 2 尹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28%, 3%p↑…'부정' 64%, 2%p↓"[갤럽] 2주째 소폭 상승…"100일 지지율 MB에 이어 두번째로 낮아"긍정평가 가장 저조한 분야, 교육>인사>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 2주 동안 상승한 가운데 여전히 2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 3 박홍근, 與 국조 거부에 "'윤핵관 비대위'가 진상규명 방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9일 대통령 집무실·관저 의혹 등을 파헤치기 위한 국정조사를 여당인 국민의힘이 거부하는 것은 "민심에 대한 직무유기이며 공당 포기 선언"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