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가뭄 시달린 英, 갑자기 '물폭탄' 입력2022.08.18 17:23 수정2022.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수주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기록했던 영국에서 17일(현지시간) 런던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영국 환경청은 일부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의 강수를 예보하며 18건의 홍수 경계를 발령했다. 런던 킹스크로스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인도를 넘어온 빗물을 쓸어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 송금한 美 은행 '발칵' 미국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송금했다가 급히 취소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티그룹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 2 中 칭화대, 학부 정원 150명 증원…'AI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학부생 정원을 약 150명 확대한다.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는 학부생 정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교양학부를 설립한다. 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3 'K팝 가수 최초'…드레스 입은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곳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