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가뭄 시달린 英, 갑자기 '물폭탄' 입력2022.08.18 17:23 수정2022.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수주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기록했던 영국에서 17일(현지시간) 런던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영국 환경청은 일부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의 강수를 예보하며 18건의 홍수 경계를 발령했다. 런던 킹스크로스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인도를 넘어온 빗물을 쓸어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 '100% AI 신문' 나왔다…'인간 기자는 질문 입력만' 신문 제작의 모든 과정이 인공지능(AI)에 의해 이뤄진 100% AI 제작 신문이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발행됐다.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앙일간지 일폴리오(Il Foglio)는 세계 최초로 AI가 전 과정에 ... 2 日 "물가 예상 부합 땐 기준금리 더 올릴 것" 일본은행이 19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하지만 추가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와 물가가 예상대... 3 '귀화 15년차' 빅토르 안, 러시아 현지 기념행사 불참했더니 니콜라이 굴랴예프 러시아 빙상 연맹 회장이 쇼트트랙 선수 출신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향해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이라고 발언했다.최근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쇼트트랙 연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