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플라스틱 공장에 불…근로자 1명 화상 입력2022.08.18 15:39 수정2022.08.18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낮 12시 30분께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근로자가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창고 100㎡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영애·김건희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배우 이영애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검찰이 약식기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형사부(부장검사 차순길)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정천수... 2 검찰, '매출 부풀리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검찰이 '매출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수홍 부장검사)는 경기 성남시 소재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과 임직원에 대... 3 디올 디자이너, 이대 '학잠' 입더니…장학금주고 멘토링까지 이화여자대학교는 패션 브랜드 ‘디올’과 미래인재 양성과 지속가능 사회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이화여대는 2022년부터 디올과 협력해 '우먼앳디올' 프로그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