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6일 오전 6시를 기해 충남 논산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같은 시간을 기해 충남 서천과 충북 옥천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충북에서는 영동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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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