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348명 확진…1주일 전보다 13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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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348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5천99명)보다 249명, 1주일 전인 지난 1일(3천953명)보다 1천395명이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988명, 충주 666명, 제천 349명, 진천 323명, 음성 310명, 옥천 192명, 영동 150명, 증평 114명, 보은 110명, 괴산 82명, 단양 6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5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4천1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3만9천739명으로 늘었다.
최근 50대, 70대가 1명씩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9명이 됐다.
/연합뉴스
하루 전(5천99명)보다 249명, 1주일 전인 지난 1일(3천953명)보다 1천395명이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988명, 충주 666명, 제천 349명, 진천 323명, 음성 310명, 옥천 192명, 영동 150명, 증평 114명, 보은 110명, 괴산 82명, 단양 6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5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4천1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3만9천739명으로 늘었다.
최근 50대, 70대가 1명씩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9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