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대만 주변서 실전훈련 계속…봉쇄·후방지원 초점" 입력2022.08.09 15:33 수정2022.08.09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군은 9일 대만 주변 바다와 하늘에서 실전 연합 훈련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대만을 관할하는 중국군 동부전구는 이날 오후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대만 주변 바다와 하늘에서 실전 연합 훈련을 조직했다"며 "연합 봉쇄와 연합 후방 지원을 중점적으로 조직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단계 휴전이 1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오후 6시15분) 발효됐다고 밝혔다.총리실은 이날 오후 4시 이후 하마스로부터 인질 3명을 넘겨받을 예정이며 다른 생존 ... 2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 ‘대관식’ 장소가 당초 예정된 야외 대신 실내로 변경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 때문에&rd... 3 [포토] 한자리에 모인 ‘트럼프 2기 내각’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