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창원소방, 차량 화재 진압 기여한 시민 4명 표창장 수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원소방, 차량 화재 진압 기여한 시민 4명 표창장 수여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화재 방지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골든타임 119상'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 LG전자에 근무하고 있는 문백관(53) 씨, 김규희(45) 씨, 변재정(53) 씨, 양태영(45) 씨이다.

    이들은 지난달지 22일 오후 3시 5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창원역사거리에서 25t 트럭에 불이 나자 옥외소화전을 이용, 초기 진압에 기여했다.

    또 건물에 있던 소화기 2대를 지원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문 씨는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에 미리 교육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았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초기에 시민들의 활약이 대형화재로 가는 걸 막을 수 있다"며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에 나서줘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거 같아 뿌듯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작년 봄 대형 산불에 이어 1년도 채 안 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10일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

    2. 2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철수…야간 작업 전환"

      10일 산림당국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오후 5시40분께 일몰과 함께 철수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

    3. 3

      강풍에 흉기로 돌변한 간판…의정부서 길가던 20대 사망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간판은 가로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