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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하이텍, 이달 코스닥시장 입성…청약, 9~10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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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하이텍, 이달 코스닥시장 입성…청약, 9~10일 진행
    정밀 기계 부품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호형 대성하이텍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현재 대성하이텍은 2차전지 장비 핵심 부품과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관련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확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술의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고부가가치 첨단 시장 진출, 상장 후 높아진 대외 신인도 등을 통해 글로벌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각종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 수출을 시작으로 성장해왔으며, 현재는 초정밀 부품과 컴퓨터정밀제어(CNC) 자동선반 메이커로 도약했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 총 24개국, 57개의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66%에 달한다. 야마자키 마작, 마키노 등 글로벌 산업기계 메이커들에게 각종 정밀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2014년에는 스위스턴 자동선반 기업 일본 '노무라(NOMURA) VTC'를 인수했다. 스위스턴 자동선반은 초정밀 부품 반복 생산이 가능한 산업 장비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각종 제품들은 의료, 임플란트, IT, 전기차,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된다. 특히 회사 측은 스위스턴 자동선반은 전 세계 10여개 사만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9년 수주액 645억원, 2020년 803억원, 지난해 1,086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3개년 수주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30%를 기록했다.

    대성하이텍은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회사가 공모하는 주식은 총 332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7,400~9천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46억~299억원이다.

    이달 4~5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9~10일 청약을 거쳐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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