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서 가스 누출 추정 폭발사고…1명 부상 입력2022.08.02 07:04 수정2022.08.02 0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일 오전 10시 27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펜션 관리동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또 16.5㎡ 규모의 보일러실이 파손돼 539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일으킨 지지자들, 혐의만 7개…"중벌 못 피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난동을 벌인 시위대가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많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3시쯤 형법상 내란... 2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서부지법 난동' 지지자들 법원 곳곳 침입…핏자국도 나와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지지자들이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침입했다. 해당 층엔 핏자국까지 발견됐다.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7층까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