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규 확진 11만명…여행 후 코로나 검사
변이 바이러스, 여름휴가 등이 겹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11만1789명으로 105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