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540명 신규 확진…백신 접종 후 사망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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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540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494명, 남구 745명, 동구 290명, 북구 475명, 울주군 53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2만7천63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6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4.1%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8.3%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9명이 됐다.
이번에 확인된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1일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했다.
시는 기저질환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494명, 남구 745명, 동구 290명, 북구 475명, 울주군 53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2만7천63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6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4.1%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8.3%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9명이 됐다.
이번에 확인된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1일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했다.
시는 기저질환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