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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외국인행정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닥터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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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의료 서비스 이용 돕는 아이디어로 19팀 중 최고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제1회 외국인행정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닥터포린'(정재희·조세연·문정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포린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앱은 자동 번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인에게 국내 의료기관 정보를 비롯해 문진표 작성, 병원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번역 등을 제공하는 기능을 담게 된다.

    이들은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2등인 우수상을 차지한 키질러스(강나루·정대희)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계절근로자 규모 예측'을 제안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대량의 정보를 기계 학습을 통해 분석하는 기술을 뜻하는 '머신러닝'을 통한 무사증 입국자에 대한 위험 선별을 비롯해 계절근로자 수요 예측과 시각화 등을 제안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3등인 장려상에는 R.A.D(장현수·최명수·최인국)가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R.A.D는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수요와 배정 현황 등 데이터를 분석해 이들의 숙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숙사 건립 위치 등을 제안했다.

    법무부와 이민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9팀(52명)이 지원했다.

    법무부 외국인행정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닥터포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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