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강원 해수욕장 이틀간 100만 인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31일 도내 83개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은 51만7천994명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시군별로는 고성군이 69만5천48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릉시 12만6천123명, 속초시 7만7천589명, 삼척시 6만3천460명, 양양군 6만3천225명, 동해시 5만3천748명 순이다.
ADVERTISEMENT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2만1천989명보다 12.6% 늘어난 수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