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 지바 남남동쪽서 규모 6.1 지진 발생 입력2022.07.29 05:04 수정2022.07.29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4시 53분(한국시간)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남남동쪽 39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2.6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부문별 관세 부과" 재확인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우크라·러 협상 관련 발표 시사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관세 폭탄' 예고한 美 정부…한국도 안심 못한다 미국이 오는 4월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예고한 상호 관세를 먼저 실행한 뒤 이를 지렛대 삼아 상대방을 압박해 자국에 유리한 방식으로 양자 무역 질서를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선 관세 폭탄, 후 협상&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