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카라마 북동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입력2022.07.28 04:24 수정2022.07.28 0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3시 58분 57초(한국시간) 칠레 카라마 북동쪽 57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2.17도, 서경 68.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9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헐렁한 농구 바지·후드티 입고 오스카 참석…美 배우 '화제'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가 후드집업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CN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담 샌들러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자신... 2 "심장마비처럼 위기 올 것"…헤지펀드 대부의 '섬뜩한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당장 재정적자... 3 美, 캐나다-멕시코 25%·중국 '10+10%' 관세 발효…中 즉각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정대로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시행했다.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중국에는 지난달 부과한 10%에 더해 새롭게 10% 더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