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축 아파트 현장 작업자들 5m 아래로 추락…3명 중경상 입력2022.07.27 18:54 수정2022.07.27 18: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7일 오후 4시 29분께 대전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3명이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하 3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지하 4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인 범죄 꼼짝마"…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부' 출범 2 전기밥솥 뚜껑 열리자 '마약더미'가…베트남 조직원 무더기 검거 3 '친인척 채용은 전통'이라는 선관위…"선거만 잘 치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