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중 해외유입 532명…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다 입력2022.07.27 09:46 수정2022.07.27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 잭맨' 옆에서 노래하던 그 로봇, 서울에 온다…'들썩' 서울 한복판에 2.4m 높이의 거대 로봇이 등장했다. 춤추고 노래하며 코믹한 농담까지 던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타이탄’이 서울 AI페스타 2025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시민들은 타이탄과... 2 尹 석방에 일요일에도 '탄핵촉구' 행진…10만명 집회신고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일요일인 9일에도 10만명 규모 집회가 예고됐다.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노동단체 1500여개가 참여 중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 3 지각쟁이 '신입사원' 연차 잘랐더니…"2000만원 달래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근무태도가 엉망인 직원이어도 그의 연차휴가 사용 신청을 거부했다면 100만원의 위자료를 물어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근로자의 부실 근태에 대한 징계와 법적 권리 통제는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