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미니 3집 앨범 스니펫 공개…아홉 악동의 음악적 도전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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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1(티오원)이 새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공개된 영상에는 ‘BOOM POW (붐 파우)’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Drummin’(드러민)’, ‘What A Beautiful Day (왓 어 뷰티풀 데이)’, ‘Sugar Shock (슈가 쇼크)’, ‘Butterflies (버터플라이즈)’까지 총 다섯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차례로 담겨있다.
이번 스니펫 영상은
영상 너머로 전해지는 유쾌한 에너지와 과감한 변신이 다채롭게 구성된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펼쳐지며 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Drummin’’은 심장의 두근거림을 드럼 비트에 비유한 펑크 장르의 댄스곡으로 아홉 멤버의 각기 다른 악동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다. TO1은 힙합, 댄스, 펑크 소울, 레트로 펑크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에 세상을 향한 대담한 외침과 유쾌한 물음을 풀어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자유분방한 악동의 매력으로 무장한 TO1의 음악은 프리뷰 음원만으로 듣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이에 TO1의 넘치는 에너지가 무대 위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로 이어져 또 한번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TO1의 미니 3집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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