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힘내라 소상공인 동행 행사'…지역경제 활성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NK경남은행 본점 근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이날 은행 구내식당에서 일일 식당을 열고 임직원 300여명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했다.
은행 측은 연말까지 매달 1차례 동행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동행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며 "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