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어니스트 클럽' 초대 총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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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클럽은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창립됐으며 김진홍 목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종교계·정계·언론계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초대 총재로 추대된 유 시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이 초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정직과 정의가 회복돼야 한다"며 "총재로서 진정성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