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40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8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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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140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2천169명)보다는 29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5일(1천281명)과 비교하면 859명 많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천326명, 충주 232명, 제천 124명, 진천 100명, 음성 89명, 증평 71명, 옥천 59명, 괴산 49명, 영동 36명, 보은 32명, 단양 2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55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4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만96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는 735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만3천10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천326명, 충주 232명, 제천 124명, 진천 100명, 음성 89명, 증평 71명, 옥천 59명, 괴산 49명, 영동 36명, 보은 32명, 단양 2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55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4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만96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는 735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만3천10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