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트레이닝' 376개 훈련과정 확보…연간 3만2천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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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한국기술교육대, 하반기 공모로 58개 훈련과정 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 하반기 훈련과정 공모 1차 선정 결과 48개 훈련기관의 58개 훈련과정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58개 훈련과정을 통해 훈련할 수 있는 인원은 연간 4천651명이다.
추가 선정으로 전체 훈련과정은 376개로 늘었다.
이는 연간 약 3만2천명의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규모다.
기업이 직접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SK플래닛, 문화방송(MBC), 천재교육이 새로 선정됐다.
멋쟁이사자처럼, 멀티캠퍼스, 팀스파르타, 스마트인재개발원,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기관의 다양한 훈련 과정도 추가 선정됐다.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 또는 훈련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새로 선정된 58개 훈련과정을 통해 훈련할 수 있는 인원은 연간 4천651명이다.
추가 선정으로 전체 훈련과정은 376개로 늘었다.
이는 연간 약 3만2천명의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규모다.
기업이 직접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SK플래닛, 문화방송(MBC), 천재교육이 새로 선정됐다.
멋쟁이사자처럼, 멀티캠퍼스, 팀스파르타, 스마트인재개발원,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기관의 다양한 훈련 과정도 추가 선정됐다.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 또는 훈련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