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33도 무더위…밤부터는 비
20일 대구·경북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25.7도, 경산 25.2도, 구미 24.0도, 포항 25.3도, 영천 23.6도, 안동 2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21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20∼70㎜, 울릉도와 독도 5∼30㎜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북 '보통', 대구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