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화물차 전복 사고 잇따라…40대 운전자 병원 이송 입력2022.07.19 07:32 수정2022.07.19 0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새벽 서울에서 화물차 전복 사고가 잇따랐다. 관할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2분께 용산구 이촌동에서 1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운전자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전 6시 2분께는 서초구 서초동 경부고속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2.5t 화물차가 반포IC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전복됐다. 이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이오영·박정대·박동복 전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이오영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사진 맨 왼쪽), 박정대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31기·사진 가운데), 박동복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35기&midd... 2 롯데백화점 ‘남성 자동 육아 휴직’ 3개월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육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남성 육아 휴직 기간을 확대한다.롯데백화점은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남성 자동 휴직 제도는 배우자가 출산하면 1개월... 3 MAGA 아닌 'KoGA'…'5% 경제 성장' 승부수 던진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경제가 사실상 제로 성장 시대에 직면했다며 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앞세운 경제 재도약 방안을 제시했다. 경제 활력을 저해하는 규제는 철폐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세제 재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