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연준, 6월 인플레 영향으로 이달 말 금리 인상폭 키울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말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비 9.1% 상승하며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월가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이달 말 통화정책회의에서 더 큰 금리 인상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물 거래자들은 100bp 상승의 확률을 40% 이상으로 책정했다.

    예상을 웃도는 인플레이션에 주식선물은 1% 넘게 급락했고 국채수익률(금리)와 달러는 치솟았다.

    물가 압력은 연준이 곧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미래의 물가 상승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기대가 확고해져서 연준이 더욱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크리스 자카렐리(Chris Zaccarelli)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이 지금까지 운영해왔던 코너로 훨씬 더 밀어붙이게 됐다"며 "불행히도 이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 연준, 6월 인플레 영향으로 이달 말 금리 인상폭 키울 것"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큰손'들 삼전 살때, '고수'들 조용히 쓸어담은 주식…뭐길래

      고액자산가들이 지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다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하...

    2. 2

      "'오천피' 향해 반도체가 이끄는 랠리…차익 매물은 부담"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2~16일) 코스피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 급등...

    3. 3

      1년째 7000~9000원에 갇혔다…"주가 1만원 언제 찍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채소 종자 국내 1위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 글로벌 톱10 도전장 “3~4월 멕시코 법인 설립K채소 종자 영토 확장 노력올해도 사상 최대 경신할 것1만원 돌파 승부수는 M&A&rd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