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서 15t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1명 사망 입력2022.07.12 09:46 수정2022.07.12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7시 23분께 경북 상주시 가장동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71㎞ 지점에서 1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0m 언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60대)씨가 숨졌다. 트럭은 남상주 나들목(IC) 램프 구간을 운행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짓밟힌 법치…"판사 죽여버린다" 부수고 던지며 7층 난입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이 사상 처음으로 발부된 직후인 19일 오전 3시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수백 명이 ‘국민 저항권’을 주장하며 법원을 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극렬 ... 3 尹, 40분간 직접 변론했지만…법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정한 셈 법원이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핵심 이유는 ‘증거 인멸 염려’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제기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도 소명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