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207명 확진…1주일 전보다 116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7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260명)보다 5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이달 2일(91명)보다는 116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9명, 증평 33명, 음성 29명, 제천 26명, 충주 25명, 진천 14명, 괴산 11명, 영동 8명, 옥천 6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4천63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9명, 증평 33명, 음성 29명, 제천 26명, 충주 25명, 진천 14명, 괴산 11명, 영동 8명, 옥천 6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4천63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