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尹 대통령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에 둬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상한 노력 기울여 나가야"
    "4차 산업혁명시대 걸맞는 인재 양성 총력 기울여 달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와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진행된 10여개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 내용을 한 총리에게 소개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방산 수출, 원전 세일즈의 후속 조치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엄중한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해 "총리를 중심으로 내각이 힘을 합쳐 물가·가계부채 등 당면 현안에 총력 대응하면서, 강력한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향상시키는데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물가 등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비상상황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 순서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추진상황에 대해 "대학의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수립 중"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교육개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의 성패는 인재양성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 전체가 협력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주례회동에 이어 오찬에서도 국정과제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는 "국정과제를 비롯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을 국민께 제대로 설명드리는 일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부와 국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언론을 중심으로 각 부처가 정책 소통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통령실, 순방B컷 연출 논란에 "'쇼'라고 하는 건 안타까워"

      대통령실은 4일 스페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업무를 보는 사진 중 빈 종이와 빈 화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쇼를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왜곡하는 건 상당히 안타깝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 2

      [속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여야 합의 선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4일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여야는 이날 오후 2시께 국회 본회의 의장 선거를 통해 총 275표 중 찬성 255표로 김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로써 국회는 공백...

    3. 3

      [속보] 권성동 "우리가 통큰 양보…빠른 시간 내 국회 정상화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운영을 정상화 하는 게 국민을 위한 길이고 어려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어서 통 큰 양보를 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