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성매매 사범 69명 적발…불법체류 12명 인계 입력2022.07.03 12:13 수정2022.07.03 1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집중단속을 벌여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장소를 제공한 69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업종별로 적발된 인원수는 마사지 39명, 다방 12명, 숙박업소 10명, 오피스텔 6명 등이다. 경찰은 단속과정에서 확인된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12명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신병을 출입국당국에 인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원스톱 기업지원' 통했다…LS일렉트릭 1008억 투자 유치 LS일렉트릭이 부산에 1000억원대의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지난달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LS일렉트릭이 맞닥뜨린 규제를 해결한 것이 신규 투자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26일 전력·자동화 ... 2 경남·김해,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투자 협약 ‘로켓배송’을 앞세워 전국에 물류센터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쿠팡이 경상남도 내 유통망을 확충한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26일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3 해오름동맹, 한수원과 미래에너지 개발 합심 울산·경주·포항 등 해오름동맹도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해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한수원은 울산시·포항시·경주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와 울산과학기술원(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