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트칩, 코스닥 상장일 장 초반 공모가 대비 33%↑ 입력2022.07.01 09:31 수정2022.07.0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트칩이 코스닥 상장일인 1일 장 초반 공모가보다 33%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넥스트칩은 시초가(1만7천150원) 대비 1.46% 오른 1만7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3천원)보다는 33.85% 높은 가격이다. 넥스트칩은 2019년 설립된 자율주행차용 비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업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아오르는 中 증시…17일 내수 부양책 발표에 '주목' 중국 증시가 다시 날아오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내수 진작 의지 덕분이다.지난 1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1% 오른 3,419.56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30일(3,40... 2 "국민 여러분, 닭 키우세요" 난리난 미국…한국은 어떨까? [이광식의 한입물가] “집 근처 코스트코에 가면 아침부터 달걀을 사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서 있어요. 미국에선 어떤 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코스트코로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이것만 봐도 요즘 달걀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죠.&r... 3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