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64명 확진…전날보다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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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4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29일) 218명보다 46명 많고, 1주일 전(23일) 178명보다는 86명 많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9명, 충주 32명, 진천 17명, 음성·제천 16명, 영동 14명, 단양 9명, 증평 5명, 옥천 3명, 괴산 2명, 보은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 7명 중 위중증은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59명(일반 1천17명, 집중 4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37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9명, 충주 32명, 진천 17명, 음성·제천 16명, 영동 14명, 단양 9명, 증평 5명, 옥천 3명, 괴산 2명, 보은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 7명 중 위중증은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59명(일반 1천17명, 집중 4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37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