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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도심 속 물놀이'…한강 수영장 24일 개장

서울시,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양화·난지 8월까지 운영
도심 속 피서지인 한강 수영장이 3년 만에 개장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개장하는 곳은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등 수영장 4곳과 양화·난지 등 물놀이장 2곳이다.

망원 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잠실 수영장은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수영장·물놀이장별로 특색이 뚜렷해 방문객들이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뚝섬 수영장은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이 관람객을 맞는다.

여의도 수영장은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에 더해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광나루 수영장은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오붓하게 방문하기 좋다.

잠원 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난지 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화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수심 0.8m의 풀이 설치돼 있고, 인접한 생태공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됐다.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행 시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과 동행 보호자(1명) 등은 입장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2019년까지 물놀이시설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은 올해부터 사라진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수영모를 써야 하며 스노클, 오리발 등 수영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정부 지침에 따라 화장실, 매점 등 실내 시설 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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