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무법인 화우, '10대그룹 1호' CVC 설립 성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그룹 GS벤처스
    신기술금융전문회사 등록
    법무법인 화우가 GS그룹의 CVC(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GS그룹은 국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CVC를 세운 곳이다.

    법무법인 화우는 법률자문을 맡았던 GS그룹의 CVC인 GS벤처스의 신기술금융전문회사 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GS벤처스는 앞으로 GS그룹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한 혁신산업의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화우는 GS그룹의 CVC 설립을 성공적으로 도우면서 CVC 관련 자문업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로펌업계 최초로 CVC 컨설팅팀을 설립한 화우는 최근 기업들의 벤처 투자 관련 자문업무에 힘을 싣고 있다.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가 직접 CVC 컨설팅팀을 이끌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인 홍정석 변호사와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전문가인 김상만 변호사 등이 팀의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CVC 컨설팅팀은 금융당국의 인허가 및 신고업무뿐만 아니라 △M&A와 주권 상장 대리 △투자금 회수를 위한 IPO △구주 매각 등을 자문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 계열사 등 국내 10여개 기업의 CVC 설립 관련 자문을 맡고 있다.

    화우는 CVC 설립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한국경제신문과 ‘벤처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CVC의 역할(가제)’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출 증가에도 건전성 양호"…1분기 은행 BIS 비율 15.52%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지난해 말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3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

    2. 2

      KB저축은행서 또 94억원 횡령사고…금융당국 "내부통제 강화"

      KB저축은행에서 6년 넘게 대출 서류를 조작해 은행 돈 94억원을 빼돌린 직원이 구속됐다. 이 직원은 횡령한 돈 대부분을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횡령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업...

    3. 3

      법무법인 세종, 금융·증권범죄합수단 TF 신설

      법무법인 세종이 금융·증권 분야 수사에 대응하는 전담 부서인 금융·증권범죄 수사 대응센터를 신설했다. 최근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로 인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