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PEC+, 7월 하루 64만8000배럴 증산 합의…전달 대비 5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CE 플러스(OPEC+)'가 오는 7월 하루 64만8000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스푸트니크 통신은 이번에 합의한 증산량은 기존 방치보다 50%가량 많은 양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전달 증산량은 하루 43만2000배럴이었다.

    OPEC+ 산유국 석유장관들은 이날 정례 회의 후 성명을 내고 "원유와 정제제품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산유국들은 대러시아 제재로 인한 러시아의 원유 생산 감소분을 메울 추가 증산을 논의했다.

    이날 합의로 OPEC+ 회원국 중 증산 여력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음 정례 회의는 오는 30일로 예정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獨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3개월 만에 최고치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독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9% 올랐다고 29...

    2. 2

      "이란, 美 해상 봉쇄에 전례 없는 군사 조치 뒤따를 것"

      이란 고위 안보 소식통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해적 행위 및 강도질로 규정, 이에 대한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조만간 뒤따를 것이란 경고를 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이란...

    3. 3

      日, 쓰레기봉투 경매사이트에…일부 지자체, '투명 비닐' 사용 허가

      일본에서도 지정 쓰레기봉투(종량제 봉투)를 의무화한 일부 지자체에서 사재기로 인한 의한 품귀 현상 등이 발생해 대응에 나섰다.29일 NHK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은 수도권인 지바현의 이치하라시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