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엿새째 1천명 미만 확진…31일 낮까지 46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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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0일 하루 8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진단검사가 적은 일요일인 지난 29일 발생한 확진자 190명보다 694명 많지만, 1주일 전 월요일인 23일 1천525명보다는 641명 적은 수치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25일 평일 기준으로 117일 만에 처음으로 1천명 미만인 891명을 기록한 뒤 엿새째 1천명을 밑돌았다.
31일에는 오후 2시까지 467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645명보다 178명 더 줄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09만2천902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에 따라 30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전면 중단했고, 오는 6월 6일 임시 선별검사소도 3곳 모두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30일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127명으로 집계됐다.
31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3명,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7.6%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3천922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