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양식장서 새끼명태 수십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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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말산대서양연어바다양어사업소가 지난해 인공적으로 명태 알받이(채란)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수십만 마리의 새끼명태를 방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함경남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트랙터, 모내는기계(이앙기) 등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모내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무산·재령·은률광산 등 전국 각지의 철광산에서 철광석 생산계획을 드팀(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전했다.
/연합뉴스
▲함경남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트랙터, 모내는기계(이앙기) 등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모내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무산·재령·은률광산 등 전국 각지의 철광산에서 철광석 생산계획을 드팀(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