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자회사 더센추리21 주식 2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입력2022.05.30 16:06 수정2022.05.30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한창은 명품 유통 및 플랫폼 사업 자회사 더센추리21의 주식 6만2천500주를 25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창의 더센추리21 지분율은 100%가 된다. ADVERTISEMENT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한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켓몬빵 넘어섰다" 불티나게 팔리더니…주가도 '불기둥'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빵’의 2022년 흥행을 재연하면서 SPC삼립의 실적 개선에 도... 2 트럼프 소유업체, "이해상충" 비판에도 코인 또 출시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아들이 소유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밈코인 발행으로 윤리적 이해상충 비판에도, 코인 사업을 확대중이다. 이번에는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 3 "中 업체들, 25% 관세 위협에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중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위협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최대 구매자인 중국 업체들이 수입을 유보중이다. 이란과 러시아산보다도 저렴한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