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생후 1개월 딸 때려 두개골 골절"…40대 아빠 '구속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생후 1개월 된 딸을 폭행해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판사 김봉준)는 살인미수,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 B양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B양의 코에 분유를 들이붓거나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B양은 두개골 골절, 뇌출혈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A씨가 B양이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보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경찰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A씨의 아내 B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년 늘린 기간 임금삭감은 차별 아냐"…이번엔 근로자 패소

      정년을 늘려 적용한 임금피크제의 경우엔 임금을 삭감한 게 차별이 아니라는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지난 26일 대법원이 “합리적 이유없이 나이만으로 직원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2. 2

      "김밥 10분 늦었다고 얼굴 30회 때려"…'경찰 내부 폭행' 터졌다

      서울 시내 경찰서 경찰관이 후배 얼굴을 수십 차례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9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초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장 A씨가 경위 B씨로부터 여러 차례 폭행당했다는 글이 경찰...

    3. 3

      선거 앞두고 '민주당 80명' 회식 열었다…경찰 "사실관계 파악"

      29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정읍시 수성동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와 현직 국회의원, 당원 등 약 80명이 회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 조사에서 회식 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