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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 미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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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개별 특징주 살펴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조금 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EPS와 매출 모두 시장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다만 부정적 가이던스로 인해 시간 외에서는 현재 7% 빠지고 있습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와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수요가 탄력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와 AMD, 마벨 테크놀로지, 그리고 브로드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각각 주가 흐름 보시면 엔비디아가 5%강세, AMD와 브로드컴은 1%대 올랐습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도 긍정적으로 봤는데, 2%가까이 올랐습니다. 따라서 오늘 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와 SOXX ETF는 2%가까이 올랐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레이크도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합니다. 오늘 장 2.4%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 테슬라에 대한 월가IB들의 투자의견도 살펴보겠습니다. 번스타인은 테슬라 주가가 350에서 400달러 선으로 내려갈 경우, 마진콜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오늘 장 테슬라 주가는 5%가까이 크게 오르면서 658달러선으로 올라왔습니다. 또, 도이치방크는 테슬라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지만 테슬라가 기술적 압박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기차 관련주 테슬라와 리비안이 기업의 손을 벗어난, 상당한 시장압력을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리비안 주가도 살펴보시면 2.7% 올랐습니다.



    (애플) 루프가 애플에 대한 매수의견을 재차 내놓았습니다. 6월달 아이폰 수익에는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가오는 이번주말에 애플측이 아이폰 생산을 업데이트할 예정인데, 이것이 아이폰 수익성과 애플의 EPS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장 애플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 JMP가 알파벳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JMP는 알파벳의 인공지능 사용이 대부분의 사업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광고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목표가는 3천3백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오늘 장 알파벳은 장끝으로 가서 떨어지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 베어드가 아마존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목표가는 3천7백50달러에서 2천9백달러로 낮춰 잡았지만, 경기 침체 환경 속에서도 아마존 웹 서비스로부터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장 아마존 2.5% 상승 마감했습니다.

    (JP모간)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JP모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습니다. JP모간의 투자자의 날을 주시했습니다. JP모간 주가는 전년대비 21% 떨어졌습니다. 현재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장 JP모간은 0.7% 올랐습니다.

    (베스트바이) 전자제품 판매점 베스트바이는 시장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올해 실적 전망치도 낮춰 잡았습니다. 바클레이즈가 베스트바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상관없이 오늘 장 베스트 바이 9%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콜스) 이어서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콜스입니다. 콜스 인수를 원하는 입찰자가 여전히 콜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매수 예정가격도 최근 주가를 훨씬 웃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에 힘입으면서 오늘 장 콜스 주가는 12% 가까이 올랐습니다.

    (리프트) 차량공유업체 우버에 이어 리프트도 비용절감과 신규 채용 중단에 나섰습니다. 각종 비용 상승과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긴축 경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리프트는 주가 하락으로 스톡옵션 보상액이 급격하게 줄어든 일부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스톡옵션을 통해 이를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장 우버는 2% 올랐지만 리프트는 장막판에 하락하며 0.4% 하락마감했습니다.

    (EOG리소시스) 오늘 장 11개 섹터 가운데 임의소비재주가 3% 가까이 오르며 가장 크게 올랐습닌다. 뒤를 이어 에너지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중 EOG리소시스와 엑슨모빌 모두 2%대 올랐습니다.

    (존슨앤존슨, 머크) 끝으로 하락한 종목들 가져왔습니다. 다우지수 서른개 편입종목 가운데 헬스케어주인 존슨앤존슨과 머크 둘다 1% 가까이 빠지며 두번째와 세번째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강수민 외신캐스터


    강수민외신캐스터 smkang@wowtv.co.kr
    5월 26일 미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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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 68억1000만달러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역대 1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흑자 기조는 31개월 연속 이어졌다. 2000년대 들어 두번째로 긴 장기 흑자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작년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1600만달러로 2024년 990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전년 동기(866억달러) 대비로는 17.5% 많다.항목별로는 상품수지 흑자가 133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4위를 기록했다. 수출(601억1000만달러)이 작년 같은 달보다 5.5% 증가했다. 정보기술(IT) 품목의 증가세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된 가운데 부진하던 비IT품목도 승용차가 증가하는 등 감소세가 축소됐다.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38.7%)·컴퓨터주변기기(3.2%)·승용차(10.9%) 등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6.9%)·동남아(18.4%)에서 호조를 보였고, 미국(-0.2%)과 EU(-1.9%)는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수입(468억달러)의 경우 작년 같은 달보다 0.7% 줄었다. 금(554.7%)과 승용차 등 소비재 수입이 19.9% 늘었지만 에너지가격이 하락하면서 원자재가 7.9% 감소했다.서비스수지는 27억3000만달러 적자였다. 전월 37억5000만달러에서 적자폭이 줄었다. 추석연휴 기간 급증했던 출국자가 줄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전월 13억6000만달러에서 11월 9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 분기배당 지급 영향으로 전월(29억4000만달러) 대비 흑자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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