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당진서 과수화상병 발생…올해 들어 천안 이어 충남 두 번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진서 과수화상병 발생…올해 들어 천안 이어 충남 두 번째
    충남 당진시는 신평면 사과 과수원 4곳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에 이어 도내 시군에서는 두 번째다.

    시는 정기예찰 중 확인한 의심 나무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지난 16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발생 규모는 4.4ha이다.

    발생 과수원 4곳 중 1곳(0.5ha)은 확진 나무를 포함한 주변 나무들을 뿌리째 뽑아 부분 매몰 처리했고, 나머지 3곳(3.9ha)은 초동 조치로 감염 나무를 제거하고 생석회를 살포한 후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과원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해서도 정밀 예찰을 진행 중이다.

    생석회와 4차 방제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말라 죽는 병이다.

    확산이 빠르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 병에 걸리면 해당 과수원의 나무를 부분 또는 모두 뽑아 땅에 묻어야 한다.

    이후 3년간은 과수를 심을 수도 없다.

    지난해 충남에서는 4개 시군 170 농가 85.3ha에서 발생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심증세가 있으면 발견 즉시 신고(☎ 1833-8572, 041-360-6381)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