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첫 등장한 만화책 22억원 낙찰 입력2022.05.23 17:56 수정2022.05.24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 영웅 캐릭터 ‘배트맨’이 처음 그려진 83년 전에 발간한 만화책(사진)이 22억원에 팔렸다. 이 만화책은 1939년에 발간한 디텍티브 코믹스(DC) 27권 중 하나로, 배트맨은 여기에 처음 등장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티오피아, 언론인·활동가 등 대대적 검거 암하라 지역서 4천500명 넘게 체포·구금 에티오피아 정부가 전국에서 기자와 사회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검거에 돌입해 최근 한 지역에서만 4천5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AP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 구겐하임 미너드 "S&P500 최고치대비 40% 하락가능" 구겐하임의 스콧 미너드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는 “S&P 500이 사상 최고치의 4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 3 브라질 상파울루 주재 러시아 영사관 앞서 '가짜폭탄' 발견돼 경찰, 우크라이나 침공 비난 단체 소행 추정 브라질 상파울루 주재 러시아 영사관 건물 앞에서 민간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가짜 폭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