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30명 확진…1주전 보다 12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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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0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671명)보다 341명 적고, 일주일 전(453명)보다 123명 준 것이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4명, 충주 60명, 음성 28명, 제천 20명, 진천 14명, 괴산 13명, 옥천·영동·증평 각 12명, 단양 4명, 보은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5명이다.
이 중 6명은 위중증 환자다.
재택 치료자는 4천65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60대·70대)이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8천585명, 사망자는 71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하루 전(671명)보다 341명 적고, 일주일 전(453명)보다 123명 준 것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5명이다.
이 중 6명은 위중증 환자다.
재택 치료자는 4천65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60대·70대)이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8천585명, 사망자는 71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