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마을버스·택시 충돌…버스 승객 10명 다쳐 입력2022.05.21 12:37 수정2022.05.21 1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10시 37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가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측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이 무릎,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2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를 구경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2 오세훈, 검찰 압수수색에 "매우 기다리던 절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집무실 앞에서 이날 있었던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매우 기다리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빠른 시일 내 소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이 ... 3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신체 사진, 묵과 어려워" [전문]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故 김새론 유족을 비롯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골드메달리스트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