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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株,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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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북 울진군 신한울원자력 발전소 3,4호기 부지에서 원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북 울진군 신한울원자력 발전소 3,4호기 부지에서 원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9시9븐 현재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3300원(4.46%) 오른 7만7300우너에, 한전산업은 450원(3.44%) 상승한 1만3550원에, 우진은 450원(3.32%) 뛴 1만4000원에, 한전KPS는 950원(2.68%) 높은 3만6400원에, 두산에너빌리티는 500원(2.53%) 오른 2만3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사이에서 추가적인 원전 협력 방안이 나올 가능성을 기대한 매매로 보인다.

    앞서 작년 미국에서 진행된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는 당초 알려지지 않았던 원전의 글로벌 수주 협력 방안이 논의돼 원전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들썩인 바 있다. 당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이 기대된 영향이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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