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용산 대통령실 근처 참여연대 집회 일부 허용 입력2022.05.20 17:51 수정2022.05.20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용산 대통령실 근처 참여연대 집회 일부 허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용산 회견장 깜짝 방문…시간·동선 직접 체크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4명 안팎의 참모진을 대동해 용산 대통령실 지하 1층에 나타났다. 21일 정상회담 직후 이뤄질 기자회견 장소를 점검하러 온 것이다. 윤 대통령은 ... 2 [속보] 尹 대통령, 26일 세종청사서 첫 정식 국무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례 국무회의를 개최한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을 위해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언론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윤 대... 3 "밭일을 시작했습니다"…소소한 일상 알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개·고양이 잘 적응, '책욕심' 등 페이스북·트위터에 글 올려 지난 10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밭일 시작 소식을 알렸다. 문 전 대통령은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