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비행기 모니터에 실종아동 사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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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은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에어서울이 지난해부터 경찰청과 협력해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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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는 실종 아동 43명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몽타주 기술로 재현한 현재 추정 모습, 실종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영상이 반복 노출된다.
올해는 캠페인을 확대해, 공항 카운터에서 승객에게 배부되는 수화물표 부착 종이에도 실종아동들의 정보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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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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