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교육감 선거서 허위사실 공표자 고발 입력2022.05.18 16:24 수정2022.05.18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광주시교육감선거와 관련,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한 모임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시교육감 모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등으로 후보자 관련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후 83일 숨진 아기 '학대 입증' 못해…부모 '과실치사' 송치 지난해 추석 연휴 집에서 숨진 생후 83일 아기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찰은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학대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과실치사 혐의로 ... 2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3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