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서울남부지검에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설치 입력2022.05.18 09:39 수정2022.05.18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공언한 금융·증권범죄 전문 수사 조직이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됐다. 서울남부지검은 "기존 금융증권범죄 수사협력단' 체제를 개편해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합동수사단은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증권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검사 등 총 48명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 확진자 3만1352명…수요일 기준 15주 만의 최저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1352명 늘어 누적 1786만1744명이 됐다고 이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5117명보다 3765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으로 3만명대를 기록했다.수요일 ... 2 삼척시, 가로·보안등 IOT 기반 지능형으로 교체 강원 삼척시가 가로·보안등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으로 교체한다. 이번 사업으로 가로등 상태 실시 파악, 신속한 대처, 안전사고 예방, 현장 순찰 등 행정력 절감, 야간 통행 불편 해소, 에너지 절감 등의... 3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단속 결과 ...